
서귀포시에서는 농촌지역 승마장 운영 프로그램(승마+관광+숙박 연계)을 통한 승마인구 저변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최대 60%, 16만 8천원까지 지원하는 승마트레킹 사업을 탐나오 플랫폼을 활용하여 추진하고 있다.
주요사항으로는 승마체험과 관광, 숙박이 결합된 패키지형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마강습·트레킹(18만원)을 필수 포함하여, 관광상품(3만원) 또는 숙박상품(7만원) 이용료를 이용자 1인당 60%, 최대 16만 8천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인당 3회까지 지원된다. 올해 서귀포시 지역 승마장(2개소)을 선정해 탐나오(제주관광협회)에서 운영 중이다.
참여 방법은 제주관광협회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사업' 표시가 부착된 승마상품 구매 시 제휴 관광상품과 숙박상품(1박)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제공되고, 쿠폰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2026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경주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승마 트레킹 체험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앞으로도 말 연계 산업을 활성화하고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취미승마 저변확대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