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해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1일 가좌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기관 종사자 등 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해구보건소와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 공공의료본부가 협력해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론교육에서는 개인위생의 중요성과 고위험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으며, 실습교육에서는 손 씻기 체험 장비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위생 관리 요령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서해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하반기 감염병 예방 교육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 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