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한국 농구 역사상 유일한 NBA 리거, 2m 21cm의 거인 하승진 선수가 농구 코트가 아닌 프로레슬링 링에 오릅니다.
오는 5월 9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프로레슬링 이벤트, 'PWS 레슬네이션 2' 출전이 공식 확정됐습니다.
이번 출전 선언은 인기 유튜브 채널 '급식왕'을 통해 전격 예고됐는데요.
영상 속 하승진 선수는 악행을 일삼는 '시호'를 단 한 손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압도적인 피지컬과 괴력을 여과 없이 과시했습니다.TV 및 비디오 기기
하승진 선수는 "그동안 시호의 만행을 지켜보다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며, 이번 레슬네이션 무대에서 확실한 참교육을 시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실제로 국내 프로레슬링 단체 PWS 코리아 측 역시, 공식 채널을 통해 하승진 선수의 '레슬네이션 2' 출전을 공식 발표하며 기정사실화했습니다.
코트를 지배했던 세계적인 피지컬이 과연 사각의 링 위에서는 어떤 파괴력을 보여줄까요?
5월 9일, 하승진 선수가 선보일 통쾌한 참교육 매치가 벌써부터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