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경제 > 일반 기사 제목:

영동군 청년농업인의 매콤하고 톡 쏘는 꿈!

2026-03-12 06:28 | 입력 : admin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화려하지는 않지만, 톡톡 튀는 청년 창업농의 꿈이 영동군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과 청년농업인의 열정이 만나 새로운 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성민용 씨(35)로, 현재 영동읍 구수로에서 ‘와우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와우팜 농장은 200㎡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로 수직 4단 형태의 고추냉이(와사비) 생산시설과 기계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6,000주가 식재돼 있다.

고추냉이(와사비)는 식재 후 약 1개월이면 손바닥 크기(8~10g)로 자라 수확이 가능하며, 한 주당 최대 90매 정도의 잎과 줄기를 수확할 수 있다. 수확한 잎과 줄기는 주로 쌈 채소로 활용된다.

현재 농장에서는 잎과 줄기를 쌈 채소로 월 400kg가량 수확하고 있으며, 연간 약 5톤의 생산량을 전량 계약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향후 2027년부터는 뿌리를 수확해 양념 소스용 ‘와사비’로 판매할 계획이다.

고추냉이(와사비)는 잎·줄기·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한 작물로 고급 식재료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잎과 줄기를 약 16개월 동안 생산한 뒤 뿌리를 수확할 수 있어, 와우팜 농장도 2027년부터 본격적인 뿌리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민용 씨는 “고추냉이(와사비)는 작은 면적에서도 집약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이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재배 농가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영동군의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을 활용한다면 더 빠르게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동군에서 고소득 시설채소 재배를 새롭게 시도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득 작목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브레인스톰 BSpaper & paper4.bstorm.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admin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헤드라인 기사
연예
선수들이 몰려온다..하동군,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공주시,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집중 실시
대전시 한밭도서관, 다문화가정 독서지도 돕는다
[SBS 틈만 나면,] 시즌4 전 회차 2049 동시간대 1위' SBS '틈만 나면,', 시즌4 1회 연장 확정! 상승세 잇는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손빈아 vs 춘길, '미스트롯4' 예능 선배로 깜짝 출격! 녹화 중 눈물 보인 사연은?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 애정하는 배우들 위해 밥차 쐈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우릴 알아보실까?' 걱정했는데…'미스트롯4' TOP10 속초 시장 버스킹 '팬 문전성시'
교육부 소관 법안 '교육자치법' 등 2건, 국회 본회의 통과
브레인스톰 BSpaper로고

등록일 2025-02-04 | 발행일자 2025-10-13 | 발행인 박영자 | 편집인 박영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자
연락처 070 8615 0016 | 이메일 hyesu486@naver.com | 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193-5 인사이트창업(Insight Start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