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양곡도서관에서 공모에 참여한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에서 신양초등학교 4학년 우세라 학생이 버금상인 국립한글박물관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을 읽고 책 속 인물에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한글 손 편지로 표현하며, 독서와 한글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우세라 학생은 책을 읽은 후 책 속 인물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진솔한 손 편지로 표현해 작품의 완성도와 진정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한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