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잠수협회 남구지부(지부장 김정실)는 19일 정골1저수지 자연생태체험장 일원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자연생태체험장을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자연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잠수협회 소속 다이버들은 직접 정골1저수지로 들어가 쓰레기 및 수초 등을 제거했다.
남구 관계자는 “쓰레기가 물속에 가라앉아 있으면 유해 물질이 녹아 나오거나 다른 이물질이 걸리는 등 수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수중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