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의회 > 일반 기사 제목: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규제’ 결실 … “청소년 보호 제도적 기반 마련”

2026-04-29 13:13 | 입력 : admin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24일부터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 … 황 의원, 2024년 7월 촉구결의안 통해 법적 공백 지적 및 개선 주도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안과 관련해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전자담배에 대한 제도적 관리가 본격화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법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던 전자담배 제품이 제도권 내로 편입됐다. 이에 따라 온라인 판매 제한, 광고 규제, 건강경고 표시 의무화, 금연구역 사용 시 과태료 부과 등 일반 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규제가 적용된다.

황 의원은 지난 2024년 7월 '전자담배 규제 및 청소년보호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청소년 노출 위험성과 법적 공백 문제를 강력히 제기해 왔다.

당시 결의안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규제 강화 ▲합성니코틴 제품의 규제 대상 포함 ▲청소년 보호를 위한 법 적용 확대 등을 골자로 했으며, 이번 법 개정에 이러한 요구사항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동안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는 온라인 및 무인 판매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황 의원은 이번 법 개정이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률 증가세를 꺾고 유해 환경 노출을 줄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 의원은 “이번 성과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낸 결과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라며, “다만 해외 직구 등 변칙적인 규제 회피 가능성이 여전한 만큼, 실효성 있는 단속과 금연 지원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유해 매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브레인스톰 BSpaper & paper4.bstorm.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admin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헤드라인 기사
포토뉴스
연예
서울시, ‘AI를 쓰는 도시’로 도약… 디지털배움터 전면 개편
서산시평생학습관, '인문학 산책 2기' 수강생 모집
조현 외교장관, 부탄 총리 면담
제주TP,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 활용하세요”
김민석 국무총리,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 면담
삼국유사테마파크, 최첨단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 “교과서 속 단군신화가 튀어나왔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MBC [쇼! 음악중심]  하츠투하츠 에이나 음악중심 MC 졸업… 1년 2개월 여정 마무리
브레인스톰 BSpaper로고

개인정보보호, 가입약관 | 오시는길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 보호정책

등록일 2025-02-04 | 발행일자 2025-10-13 | 발행인 박영자 | 편집인 박영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자
연락처 070 8615 0016 | 이메일 hyesu486@naver.com | 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193-5 인사이트창업(Insight Start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