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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행정통합 TF, “통합특별시의회 정상 개원이 통합 성패 좌우”

2026-04-27 15:38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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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회 출범 주요 현안 점검…성공적 통합 위해 책임 있게 준비


전남도의회는 4월 27일 행정통합 TF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준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TF단장 김태균 의장은 지난 1월 21일 구성 이후 통합특별법에 청년특화구역 조성 및 지원, 청년발전기금 설치, 농어촌학교 및 소규모학교 지원 특례 등이 반영되는 성과를 냈다.

현재는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통합특별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 최초 임시회 운영 기준, 의원 등록 및 개원식 준비, 자치법규 정비 추진 상황 등 출범 준비 전반이 다뤄졌다.

최근 논란이 됐던 광주시의회 본회의장 시설확장 공사와 관련해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의원들은 광주광역시의회가 실시설계 용역까지만 추진하고, 출범 전 실제 공사는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통합특별시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협력의 길로 돌아온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모았다.

김태균 의장은 “전남도의회는 통합특별시의회의 차질 없는 개원을 위해 본회의장, 위원회 구성, 자치법규 정비 등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청사와 통합의회 소재지는 통합 이후 행정과 의회의 기본 질서를 정하는 문제인 만큼, 도민 혼란이 없도록 출범 이전에 최소한의 방향과 원칙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전남도의회는 안정적인 개원과 완성도 높은 통합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 행정통합 TF를 중심으로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에 필요한 주요 과제를 정비하고, 개원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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